로고

혈관종흉터

HOME > 흉터클리닉 > 혈관종흉터

혈관종흉터란?

유아 혈관종은 모든 신생아의 10%에서 발생하는 유아기에 가장 흔한 양성 종양입니다. 태어나서 수개월 이내에 자라나며 돌무렵에 가장 크게 성장하고 그이후 서서히 자연치유되어 없어지는 독특한 자연경과를 보입니다. 자국이 없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흉터를 남기거나 같이 증식했던 결체조직은 그대로 남아서 흉터나 자국은 남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혈관종이 있을 때 상처가 나는 경우는 흉터가 잘 생깁니다. 특히 궤양이 있었던 경우는 거의 전부 흉터를 남깁니다.

혈관종이 크게 부풀어올랐던 경우는 늘어났던 피부가 정상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좀 부풀어 있고 쭈글쭈글하며 색이 좀 다릅니다.

혈관종이 있던 자리에 가는 혈관이 남아 붉게 보이기도 하는데 가장 흔한 혈관종 흔적입니다.

혈관종흉터의 치료

치료는 혈관이 남아 있는 경우에는 혈관을 치료하는 레이저를 사용하게 되며, 흉 조직으로 남은 경우에는 레이저박피와 수술적 방법을 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때, 시술시 주의할 점은 피부의 지지대 역할을 하는 진피가 아주 얇거나 약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다른 흉터 치료와 같은 방법으로 할 경우 피부가 아물지 않거나 결손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므로 시술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레이저 박피

커다란 수술자국이나 튀어나온 흉이 남은 경우 수술적 방법으로 흉의 방향을 바꾸어 주거나 흉조직을 제거한 후 피부 표면이 당겨져서 벌어지지 않도록 피부 밑층부터 정밀하게 꿰매줍니다. 흉터가 크거나 많이 움직이는 부위 혹은 혈류 공급이 좋지 않은 부위는 몇 개월 후에 2차 혹은 3차 수술까지를 고려하여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단순 방추형 절제술과 Z 혹은 W-성형술을 시술할 수도 있습니다.

  • 레이저 박피 시술전
  • 시술 2주후

  • 외과적 수술 + 레이저 박피 시술전
  • 시술후

  • 레이저 박피 시술전
  • 시술후
외과적 수술

흉조직이 심하거나 피부가 많이 늘어진 경우에는 상태에 맞게 디자인을 하여 흉조직 부분을 제거하고 봉합하게 됩니다. 크기가 큰 경우에는 반복 치료합니다.

  • 혈관종흉터 수술전
  • 수술후

수술5일째 실밥제거 직후모습으로 흰흉조직이 많은부분 제거되고 늘어진 살이 팽팽해진 모습
수술라인에는 아직 딱지가 남아 있으며 시간지 지나면서 서서히 흐려지게 됩니다.